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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을 바라보는 골퍼는 어떤마음을 가져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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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을 바라보는 골퍼는 어떤마음을 가져야 할까?
그럼, 홀컵은 얼마만큼 크게 보여야 골프가 더 쉬울까 ㅋ
마음이 조급해지면
홀컵은 바늘구멍으로 보일 것이다
요런 현상과 골퍼는 싸워야 한다
다음엔 크게 봐야지 하면서도 바늘만큼 보이는 이유는 골퍼 마음속에 있다.
홀컵을 애기들 목욕 다래기 만큼 크게 보는가 ?
그럼, 2퍼트 다.
그럼, 싱글골퍼 다.
그때야 비로서, 골프가 쉽다는 말이 웃음과 함께 나온다.
그 과정이 멀리고 험난했기에, 말을 아낄 뿐
그 사실을 알고 선행하는 골퍼가 있다면, 쉽게 플레이 한다.
10번도 안되는 라운드 횟수에서 70대를 기록한 골퍼는
퍼팅을 어떻게 했기에
그 어려운 108mm 홀컵을 어떻게 바라볼까 하고 묻게 된다
모든게 샷이지만
퍼팅에 대해 무척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퍼팅이 골프의 절반인데, 어떤 연습으로, 어떤감각이 있을까?
골프메니아 라면
그 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 볼 만 하다.
6개월동안 스윙을 만들고 똑바로 공이 간다고 하자.
숏게임에서 타수가 결정되고, 드라이버는 쇼 라고 했던가?
그럼, 퍼팅은 돈/기술이라고 하는가?
특별한 레슨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홀컵을 공략할까?
가만히 생각해 보자
골퍼들이 홀컵을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는지
세컨샷으로 108mm 홀컵속으로 곧바로(샷이글) 넣는 게임은 아니다.
홀컵은 골퍼의 마음속에 있다.
어쩌면 한손이 더 쉬울것이다.
하지만, 모든골퍼가 두손으로 골프를/퍼팅을 한다.
오늘부터
홀컵을 애기들 목욕다래기 만큼 크게 보아라 ㅋ
안 보이면
그만큼 크게 보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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