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 입프로
연습장에 가면 100개 쯤 돌파하고 90대 몆번치면서 곧 싱글이다 속으로 생각하며
자신에 삿에대한 확신이 선다는것이죠
어느듯 주위 초보들보면 한심하다는듯이 슬슬 레슨 들어갑니다.
입이근질근질 한 부류들 꼭 있거던요
대부분 90대골프가 주류를 이룹니다.
심지어 프로들레슨도 틀리다는식으로...아주 강력하게 밀어부치는 분들도 있죠
저건 어려운거야 하지마....ㅋㅋ
어느듯 입심이 경지에 올랐습니다.
척보면 안다는식으로.....
폼이 조금 떨어지는 상급자에게 까지도 접근합니다.
폼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ㅎ
용감 합니다.
스크라치로 붙자고 하면 우짤건가?
어느듯 시간이 흘러 나름되로 티비도 레슨도보고 프로들 귀동냥도 하면서 자기삿이 변화가 생깁니다.그러자 자기가 떠들던 내용이 수정됩니다.
그전에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다시 다른 방송으로 레슨 들어갑니다.
얼굴 두껍습니다.
이런분들....버릇됩니다.
늙어 죽을때 까지...
공을 아주 잘치시는분들 연습만 합니다.
입 놀릴시간 엄거던요.
근질근질부류들은 친절하게 공짜로 가르켜 준다고 생각하지만 그 받은 사람 끝까지 책임 못질봐엔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절이 화를 배풉니다.레슨은
일명 주둥이만 싱글소리는 듣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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