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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정감골프와 노동골프
작 성 일
2013-09-30
조 회 수
1753
작 성 자
엘코프로메이드
첨부화일
요즘 단풍이 제철입니다. 울긋불긋 온갖 화려한 색채로 몸치장을 한 나무와 산들을 바라보노라면 ‘자연은 참으로 위대한 예술가로구나!’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단풍을 봐도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얼마 전 몇 명의 주말골퍼들이 19홀에서 ‘정감골프’와 ‘노동골프’의 차이를 제게 알려주시더군요. 정감골프란 자신의 감정을 잘 추스르면서 감사의 마음으로 골프를 치는 것을 말하고 노동골프는 분노의 마음으로 골프를 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긴 라운딩을 할 때면 제일 어려운 것이 자기 마음 다스리기지요. 잘 안될 때는 급격하게 일어나는 불같은 분노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고 잘 될 때는 지나치게 감정이 고조되지 않도록 마음을 잘 추슬러야 한다고 수없이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골프장에 가면 이게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특히 매 홀마다 자신이 예상한 것보다 못한 점수가 나오면 거의 예외 없이 그 화풀이를 자신이나 같이 골프 치는 동료들에게 나타내기가 쉽습니다. 그러다보면 더더욱 점수는 나빠지기 마련이지요.

감사를 표시하면 우리의 뇌는 좋은 자극을 받게 되고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동작을 수행하기가 더 쉬워진다고 하네요. 반대로 분노는 뇌를 경직되게 만들게 되고 그 결과로 자신이 원하는 동작이 아닌 분노의 동작이 나오기 쉽다고 합니다.

그러니 라운딩 하실 때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치셔야겠지요? 무엇에 감사하냐고요? 삼라만상 모든 것,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것이 종교의 가르침이고 보면 같이 라운딩하는 멤버들에게 감사하고 건강을 허락해주신 신께 감사하고 단풍으로 멋지게 치장한 산천초목에 감사하고 늦지 않게 챙겨주신 마나님께 감사하고... 등등 감사를 표할 대상은 따지고 보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 참 골프하기 좋은 날씨라고 하십니다. 이런 좋은 날씨에 감사를 표할 수 있는 내용을 몇 가지 선택하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겠지요? 라운딩 하실 때는 무엇에건 감사 표시를 하시고 그 결과로 ‘정감골프’의 깊은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정감골프의 원리를 일상생활에서도 더욱 많이 적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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