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몸만들기 에 대하여 잘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위하여 보층설명하여드리면
태권도에서 발차기를 배울때 처음 일반사람은 반밖에 안올라가지요 그것은 허벆지 뒤,안쪽 근육이 뭉쳐있기때문이고 발올리는것을 우리가 봤을때 딱딱하게보이는것이지요 물론 파워도 없지만요
그럼 발올려 차기를 배우는 사람이 매일 2시간동안 발만올리면서 연습하면 머리까지 발이 올라는데 얼마나걸릴까요 아마 1년걸린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그럼 2개월만에 발을 머리까지 올리는데 어떤방법을 쓰나요 다아시겠지만 다리찢기 입니다 매일연습하면서 연습후 고통을 참아가면서 벽에양발 을대고 다리벌리고 근육을 이완시키지요 - 부드러움을향상 또한편으로는 샌드백을발로차지요 -근력을키움
골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부분은 부드럽게 어떤부분은 강하게 우리몸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야 단시일내에 우리가희망하는 똑바로 멀리 보낼수있겠지요 서있고 가만히앉아있는공(죽어있는공)을 살려서 좋은데보낼려면 골프공을 무시하지말고항상 겸손하게 스스로의 몸을 부드럽고 강하게 키웁시다
1, 코킹 근육 만들기
코킹이 골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로써(제경험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헤드스피드, 볼의구질을좌우) 그리고 한편 모든사람이 너무쉽게 따라할수있지요 (굉장히쉬워요 엄지방향쪽으로 골프채를 꺽으면 되니까요) 그러나 연습장에가보면 제대로하고 있는사람이 거의없읍니다 왜냐하면 밴딩(채를 손등쪽으로꺾음) 하고 있으면서
코킹하고있다고 착각하고 있지요
사실은 가만히서서할때는 쉽지만 테이크백하면서 엄지쪽으로코킹하기는 매우 어렵지요 반면에 밴딩은 쉽기때문에 자연히 모든사람이 그렇게하는거구요 이글을 읽는분들은 다시한번 체크해보세요 이것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읍니다 그리고 근육만들기는 쉬워요 골프채 2개또는1개들고 매일 10번정도만 엄지쪽으로 꺽었다 풀었다하세요
다시한번강조하지만 밴딩이냐 코킹이냐를 잘살펴보시고 밴딩하신 분들이 코킹을 하다보면 스윙궤도나 백스윙이 바뀔수 있기때문에 프로님한테 문의하시고 지금안되더라도 향후 항상마음에시겨두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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