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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볼은 때리는 것 보다 휘두르는 게 좋은 이유
작 성 일
2013-06-17
조 회 수
3045
작 성 자
엘코프로메이드
첨부화일
골프 스윙의 최대 목표는 보다 멀리, 보다 정확하게 (Far & Sure) 입니다.
멀리 정확하게 보내려면 클럽을 잡고 있는 두 손이 자유롭게 쓰여야 클럽 헤드가 빠르게 볼을 치고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스윙은 어떤 클럽을 잡아도 크거나 작은 원운동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운 스윙 시 위에서 아래로 찍어 내리는 생각은 스윙 도중에 일어나는 원의 모양을 찌그러트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프로들처럼 디봇을 팍 떠내는 선망의 타구는 클럽이 힘있게 빠져나갈 때 생기는 결과에 불과하고 그 자체가 스윙의 목적이 돼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스윙은 임팩트가 스윙의 종점이 아니고 피니쉬까지 진행 되어야 합니다.

프로 선수들의 다운 스윙 장면을 보면 왼 손목과 샤프트가 그리는 각도가 많이 꺾인 상태로 볼에 접근되지만 이 각도를 의도적으로 깊이 만들려고 하면 타이밍이 깨져 볼에 클럽이 너무 늦게 맞는 현상이 발생되어 슬라이스나 푸시볼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클럽 헤드를 보다 빠르게 진행시키려면 다운 동작 시 클럽을 조금 일찍 놓아주는, 던지는 동작의 느낌이 좋습니다. 이는 임팩트시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올려줍니다. 오히려 힘주어 볼을 때리려고 하면 손의 악력이 높아져 클럽을 잡는 형태가 되어버립니다.

골프 스윙은 원 운동입니다. 그건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 양쪽이 대칭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백스윙시 왼팔은 펴지고 오른 팔꿈치는 90도 정도 구부러져 있듯이, 팔로우 스루에서도 볼을 친 힘에 의해 오른팔은 펴지고 왼팔은 접어져야 빠른 팔로우 스루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잡지, 사진에서 본 양팔이 쭉 뻗은 듯한 팔로우 스루를 보고 임팩트 후에 양팔을 뻗어주면 팔로우 스루가 커진다고 착각에 빠진 골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양팔을 뻗으려고 하면 왼 팔꿈치가 방해가 되어 스윙이 진행을 못하고 왼쪽 안쪽으로 잡아 당기던지, 아니면 치킨윙처럼 되어버리는 휘니쉬가 되어버립니다. 백스윙을 할 때 큰 백스윙을 하려고 양팔을 뻗으려고 하면 오른쪽 팔이 방해되어 어깨가 들리면서 코킹 포인트를 못 잡는 것처럼 팔로우 스루도 똑같습니다.

임팩트후 왼팔을 백스윙의 오른팔의 코킹처럼 접어주는 것이 클럽이 빠르게 계속 진행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줍니다. 임팩트후 순간적으로 양팔이 펴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는 의식적으로 펴는 것이 아니라 원심력과 관성에 의해 클럽이 빠져나가 팔을 펴지게 하는 것입니다.

왼팔의 움직임 동작의 연습 방법을 좀 더 더 설명하자면 왼손으로만 클럽을 잡고 오른손으로 왼 어깨와 왼 팔꿈치 사이를 잡고 왼팔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왼팔만으로 클럽을 휘둘러 보면 임팩트후 원심력에 의해 헤드가 진행 되면서 왼 팔꿈치부터 손 쪽으로 클럽의 진행 방향으로 회전 되는 느낌을 잡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래야 축을 중심으로 일정한 원을 그리는 원심력을 이용한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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