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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2007년5월14일 기사내용
작 성 일
2007-06-27
조 회 수
4037
작 성 자
엘코프로메이드
첨부화일

퍼터가 과학을 입었다…레이저 쏘고ㆍ진동 흡수


`드라이브샷은 쇼. 퍼팅은 돈.`

골퍼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떡일 금언이다.


`돈과 직결되는` 퍼터는 과학기술의 집합체다.


진화 속도도 빠르다.
사냥용 장총처럼 목표 정렬을 쉽게 할 수 있는 투볼ㆍ원볼 퍼터는 이제 구닥다리로 통할 정도. 양쪽 무게를 조절할 수 있는 튜닝형 퍼터가 일반화하고 있는가하면 산업용 레이저 빔을 활용한 아이디어 퍼터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 레이저 퍼터를 아시나요 = `5월 발명의 달`을 기념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대전 정부청사에서 진행되는 발명의 날 기념식에는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이 선을 보인다.
골프업계 최초로 우수 특허제품으로 선정된 레이저 퍼터 `캐디아이`다.
퍼팅 때 `조준`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놀라운 제품이다.
조준선 정렬을 아예 레이저 빔에 맡겨버린 것. 사격이나 양궁 조준기처럼 레이저 빔을 활용한 조준기를 퍼터 위에 장착해 정렬이 제대로 됐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홀컵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방향을 정한 뒤 빔을 쏘면 그린 위에 잠시 그려지는 붉은색 라인 이미지를 머릿속에 각인시킨 뒤 퍼팅을 한다.
물론 룰 위반도 아니다.
조준할 때만 레이저를 켠 뒤 참조점을 확인하고 퍼팅 직전에 레이저를 끄면 된다.
라인을 봐 주는 캐디 구실을 레이저 빔이 해주는 셈이다.
사실 퍼팅에서는 조준 비중이 80% 이상이다.
퍼터 페이스가 2도 정도만 열리거나 닫혀 맞아도 3m 퍼팅 때 홀컵 좌우로 10㎝를 벗어나게 된다.
효과는 놀라울 정도. 캐디아이를 쓰는 주말 골퍼 중 86%가 평균 핸디캡을 5.6 정도 낮췄다고 한다.
외국에서도 인기다.
이미 싱가포르와 유럽 쪽에는 1000개 이상 팔렸고 골프 본고장인 미국으로도 12군데 이상 1차 샘플이 나가 있다.
골프스쿨에서도 많이 찾는다.
중부 대학 등 골프관련 학과에서는 선수 지망생 연습용으로 주로 활용하고 있다.
캐디아이 제작업체인 프로메이드코리아(032-582-3434, caddyeye.co.kr) 정광태 대표는 "기업체에서 VIP 고객 선물용으로 주문이 많다"며 "룰 위반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지만 퍼팅 전에만 레이저를 끈다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PRE△ 한국일보 2007.6.26 100대 특허제품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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